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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Table Deco Fair 2018 참가 후기
    작성자: 관리자 (ip:) 작성일: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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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 ~ 2018.12.16 코엑스 홈 앤 테이블 데코 페어 참가





    이번해에도 매년 참가하고 있는 코엑스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가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제작년에 비해 상당히 과하지 않게 필요한 상품만 출품하면서 기자재들도 딱딱 필요한것만 들고 나갔었는데

    이번에는 기자재의 경우 거의 동일하지만 출품 상품의 종류를 오히려 상당히 적은 종류의 상품들을 출품하였는데요.

    오히려 상품이 종류가 많으니까 이목성만 떨어지는듯하고 딱딱 주목받을 상품만 출품하는게 더 괜찮은듯해서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에는 테이블에 세워놓는 좌우로 긴 LED 간판을 함께 들고 나갔었는데요.

    원래 눈에 띄던 주황색 부스에 엄청 밝은 LED 간판까지 더해져 엄청나게 주목받던 부스가 되었답니다.





    작년에 이어서 이번해에도 도이 선인장 유리컵을 출품하였는데요.

    아마도 작년보다는 이목성이 덜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변함없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상품을 처음보는 분들이 많았다면 이번해에는 상품을 이미 인터넷으로 보셨던적이 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보는게 다가 아니라 상품을 직접 보여드릴수 있어서 더 의미가 있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티라노 케이스도 마찬가지로 작년에 이어서 출품하였습니다.

    선인장 유리컵과 더불어서 변함없이 인기가 좋은 상품이라는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사실 티라노 케이스는 연말에 어린이 선물용으로 정말 좋은 제품이라 아마 인기가 좋을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상대로였다는 느낌이 든답니다:D





    마지막으로 새롭게 바쿠백 시장가방을 출품하였는데요.

    바쿠백은 워낙 인지도가 있던 제품들이라 많은분들이 알아봐주셨답니다.

    또, 구경도 하시고 구매도 많이 하셨답니다.
    (사실 바쿠백을 직접 색상이나 모양을 눈으로 보고 구매할 기회가 흔한건 아닌듯합니다:D)





    작년에 전시회 후기에 '내년에도 변함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이번해에는 딱 작년과 비슷하게 진행된 전시회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번해보다 한 10배정도는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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